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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주 운영방안 정리 및 공유
- 6주 / 6주로 분할하여 6주 간 TF 별 하나의 담당 주제를 가져가도록 함.
- TF 는 담당 주제에 대해 6 주간 개발 진행 (진행 상황에 따라 과제 진행 기간 조정)
- 6주 이후 TF 는 새롭게 구성되도록 함.
- 각 과제별 작업 계획은 TGC 전 구성원 참여하여 진행
- 12주 간 1주에 1번 (매주 수요일) 회의 진행
- 매주 회의에는
- 각 TF 별 담당 주제 진행 상황
- 다음주까지의 진행 계획
- 백엔드 채널에서 추가 도출된 주제에 대한 논의 진행
- 매주 다음 주차의 추가 논의 주제 컨플 페이지에 논의할 내용 작성
- TF 별 작업이 사전에 완료되었을 경우 다른 주제 선정하여 작업 진행.
- 일부 백엔드 공통으로 작업해야 하는 내용도 추가 주제로 들어올 수 있음.
주제 별 d2D 확인
- Datadog 보기 쉽게 만들기
- d : 예외를 발생시키는 조건들 상황들이 제대로 파악이 안됨, 현재 error 로그 및 trace를 통해 에러 원인 분석이 어려움
- D : 에러가 발생했을 때 별도의 재현 환경을 제공 받지 않고도 datadog 의 로그만으로 대부분의 이슈를 처리할 수 있게 한다.
- 배포 시간 줄이기
- d : 입고 시점에 qa 와 dv 에서는 비즈니스 로직 확인하기 위한 용도로 많이 사용하는데, 입고 하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→ 확인하는데 항상 너무 오래걸림.
- D : 배포하는 시간도 줄이기
- devops 쪽에서 확인해봐야 할 것 → 아래 외에 다른 프로세스들 걸리는 것, 추가적인 필요 없는 프로세스는 없는지.
- 개발 쪽에서 확인해야 봐야 할 것 → 빌드 시간 , 서버 실행 시간
- 테스트 코드 강제화 방안 찾기
- d : 테스트 코드 작성이 필수가 아님
- D : 제품 안정성 증가 (버그 발생률 낮추기)
주제 별 담당자 선정
- Datadog 보기 쉽게 만들기 : 박상운, 안주형, 전용호
- 배포시간 줄이기 : 김태호, 강준후, 안장우
- 테스트 코드 강제화 방안 찾기 : 조준식, 김재성, 천보경